BRAND STORY

프랑스 마을의 한 골목길을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공원,

한 마리의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함께 코끝에 따뜻한 바람을

맞으며 즐거운 산책을 즐깁니다.

강아지는 산책하는 동안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모험과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하루는 인간으로 치면 일주일이라는 긴 시간이라고

합니다. 강아지가 가장 좋아하는 산책 시간만큼은

가장 가까이서 함께 한다면, 얼마나 행복해 할까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마치 두둥실 떠오르는 플러피한

구름 형태의 솜사탕 처럼 달콤하며 사랑스럽습니다.

또한 귀여운 행동과 발짓으로 하여금 우리를 웃게 하는

순간마저 포근해집니다. 

그래서 프랑스어로 솜사탕이라는 뜻을 가진 바흐브파파

(Barbe à papa) 라는 이름으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정을 달콤한 기억으로 채워드리고 싶어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바흐브파파는 반려동물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반려동물을

위한 따뜻한 애정을 담아내어, 오랜 기억 속에 간직

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선사합니다.

러블리한 프렌치 스타일을 통해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삶을

아름답게 연결되는 순간을 부드러운 비주얼로 풀어내며,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전달드리고 싶습니다.

달콤한 기억을 만들어드립니다, 바흐브파파.

네이밍이 프랑스어인 만큼 프랜치 무드가 느껴짐과

동시에 반려견의 팻말과 이름표가 연상되는 아치형 프레임

으로 브랜드 컨셉을 공고히 했습니다.

또한 단어의 à가 반복적으로 들어감에 따라 이텔릭체를

사용함으로서 운율감과 세련된 이미지를

주고자 디자인 되었습니다.